KPT

팀원들의 느낀점

영훈님의 한 마디 : 조원분들의 원활한 의소소통으로 인한 협업이 굉장히 즐거웠다. 코드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면 그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수월했다.

시훈님의 한 마디: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구현함에 있어 직접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은 것 같아 좋은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.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더 나은 방안점을 찾는과정에서 erd의 구조를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고, 여러 계층간의 역할과 로직이 어떤식으로 구성되어져있고 연결되어져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. 팀원들과 열심히 프로젝트를 참여하면서 더욱 힘내서 전진했던 것 같습니다. 완벽히 완성하고자 했던 프로젝트 임에도 완벽히 끝내지 못한 것 같아 시원 섭섭하고 리팩토링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완성해보고싶습니다!

민규님의 한 마디: 처음 설계에 대한 중요성은 어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부각이 되는 것 같다. 아직도 미숙하고 발전해야겠다. 부족했음에도 부지런히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팀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이 있었다고 느겼다.

나의 한 마디 : 처음엔 할 수 없었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지만, 팀원분들이 워낙 잘 해주시고 의사소통도 원활해서
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.

 

KEEP (앞으로 가져가야 할 것)

1. 원활한 의사소통
2. 코드 컨벤션(변수, 함수명 획일화)
3. 코드 재사용을 고려한 로직 구현
4. 우수한 팀원

 

PROBLEM

1. 집착 (과도한 욕심)
2. .중간 목표 설정 안한 부분
3.  ERD 를 보다 조금 더 명세히 작성하지 못한 부분
4.  GIT README 작성

 

TRY

1.  새로운 기능에 대한 시도